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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소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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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레소토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대한민국과는 1966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나 1983년에 레아부아 조너선(Leabua Jonathan) 내각이 북한의 원조를 유치하기 위해 남한과의 외교관계를 정지하면서 단교되었다. 하지만 1986년에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조너선 내각이 축출되면서 새로 들어선 군사정권은 북한 외교관과 군사 고문단, 기술자들을 모두 추방한 후 남한 측에 재수교 의사를 타진하였고, 전두환 정부에서 북한의 빈자리를 다시 남한이 채워주기로 결정하면서 재수교했다. 2년 후인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 때 자국 선수 및 임원단을 서울에 파견시키기도 했다. 한때 주(駐) 케냐 한국대사관이 겸임하였다가 현재는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업무를 이임받아 겸임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스와티니, 세네갈, 보츠와나, 감비아등과 함께 한국인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6개국들 중 하나이다. 체류기간은 60일.
3. 상호 왕래[편집]
레소토는 한국으로부터 컴퓨터의 부품과 TV를 수입하고 있으며, 레소토는 한국에 제철을 수출한다. 그 외 한국의 태권도 사범과 의사들도 활동한다고 한다. 대사관의 경우 주 남아공 한국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4. 대사관[편집]
양국은 대사관이 없으며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레소토를 겸임하고 있다. 레소토는 주 일본 레소토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을 겸임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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